클래식(1경주 7번)=될 듯 말 듯 하면서도 번번이 결정력 부족 아쉬움 남기고 있지만, 강한 상대도 없고 조교시 여전히 '짱짱한' 발놀림 유지해 오랜만에 입상권 도전 가능.
전도유망(5경주 7번)=까다로운 습성 때문에 기대보다 실전 능력이 덜 나오지만 조촐한 편성, 뚝심 앞서는 능력마도 없어 늦발만 하지 않는면 힘도 좋아 가장 안정된 입상권 도전 마필.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