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가 자사의 7번째 프리미엄 바나나 브랜드로 최상급 고산지에서 키운, '현존하는 최고의 풍미 바나나, 풍미왕'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스미후루코리아 차승희 마케팅 팀장은 "풍미왕은 최상급 고산지 농장의 자연 환경과 스미후루 만의 농법으로 탄생한 최고의 맛과 향을 지닌 바나나이다. 특히 껍질에 갈색 반점이 생겼을 때 먹으면, 입 안을 가득 채우는 깊고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미후루는 '다양한 종류의 바나나를 골라 먹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사과맛 바나나 '바나플'과 필리핀 전체 바나나 생산량 1%의 '로즈바나나' 등 7종류의 바나나를 선보이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