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을 줄이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제품이 나왔다.
다용도 바닥매트 제조 및 판매회사 마미자리은 최근 아파트 등 다세대 공동주택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 사이에 갈등과 분쟁이 늘어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층간소음 방지효과가 뛰어난 '마미자리' 매트를 출시했다.
100% 국내산 원료만을 사용한 '마미자리' 매트는 우수한 층간소음 저감률과 탁월한 쿠션감, 그리고 복원력은 물론 내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겉 자재는 100% 국내산 TPU(열가소성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했고, 속 자재는 PU(폴리우레탄)를 썼기 때문에 기존 값싼 PVC(폴리염화비닐)·EVA(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PE(폴리에틸렌) 제품과는 품질 면에서 월등하게 차별화된다. 특히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결과 유해 중금속과 환경호르몬 등 발암물질이 일절 검출되지 않은 KC인증 제품이기에 가정에 안심하고 설치 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마미자리' 매트는 출시하기도 전에 층간소음 방지매트 시공 사전예약제를 도입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마미자리' 매트가 빠른 시간 내에 층간소음 방지매트 전문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비결은 간편한 시공법과 우수한 친환경 제품력 때문으로 평가된다. 특히 생활방수는 물론 바닥의 냉기도 잡아주고, 보온 효과까지 뛰어나 가정에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한편 '마미자리' 매트는 가정용 홈 매트시장뿐 아니라 관공서와 복지관, 학교, 유치원, 놀이방, 키즈카페 등 B2B(기업 간 거래) 시장에서도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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