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록스가 남자들의 사회활동시 반바지를 입을 수 없는 점에 주목, 쿨링 바지를 선보였다. 쿨링 바지는 시원한 원단을 적용해 땀은 흡수 후 빠르게 건조시키고,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다양한 기능성을 갖고 있는 게 특징이다.
스판덱스 소재로 정장용·레저용·일상복으로 모두 입을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일반 바지보다 활동성이 뛰어나는 게 폴록스 측의 설명이다.
폴록스 관계자는 "허리부분에 주름밴딩 장착으로 숨 쉬는 바지 기능을 추가하여 30~70대 남성들에게 두루 인기가 높다"며 "세균과 땀 냄새까지 억제하는 시원한 여름 쿨링 바지는 한여름 더위와 싸우며 일하는 사람들, 등산·낚시·골프 등 야외스포츠를 즐기는 남성들에게 더욱더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한편 폴록스는 쿨링 바지 런칭기념으로 3만9800원에 '1+1'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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