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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5일 강남역 'GS안과(지에스안과)'가 스포테인먼트 기업 '갤럭시아SM(대표 심우택)'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강남역 GS안과 김무연 원장은 "스포츠를 통해 우리나라를 빛내는 선수들인 만큼 좋은 기량을 보일 수 있도록 세밀한 검진과 안전한수술, 빠른 회복을 돕겠다"며 "선수들의 시력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뜻 깊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남역 지에스안과는 스마일라식, 드림렌즈, 노안백내장 수술을 시행하는 안과다. 그 중에서도 GS안과가 잘한다고 소문난 스마일라식은 각막 최소 절개를 통해 시력교정을 해 다음날 간단한 일상생활이 가능한 라단기 수술이다. 초고속 레이저로 기존보다 3.5배가 빠른 속도로 80% 감소한 미세절개이기에 각막 신경을 최대한 살릴 수 있고 Low에너지로 부작용 발생 우려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