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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은 김익환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세실업은 오는 7월 1일부터 이용백 김익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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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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