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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4차산업 혁명의 새바람이 불고 있는 농업부문의 기술력 평가를 위해 업종에 특화된 기술평가모형을 은행권 최초로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농식품기업에게는 우대금리 지원 및 여신한도 상향등의 금융 혜택을 제공 할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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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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