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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7월부터 전국 100개 LG베스트샵에서 스마트씽큐 체험존을 운영중이다. 소비자들이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가전기기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사용자는 스마트씽큐 허브 2.0을 통해 간단한 음성만으로 집안의 가전제품들을 작동시키고 가전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날씨, 미세먼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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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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