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KOREA가 스페인산 올리브 오일을 그대로 담은 베스트셀러 제품인 '딥 클렌징 오일' 1천명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영상에서 나나는 평소 메이크업 후 클렌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연 성분으로 촉촉한 느낌이 오래 유지되는 DHC '딥 클렌징 오일'을 추천했다. 나나가 추천한 DHC '딥 클렌징 오일'은 파라벤, 인공향료, 미네랄 오일 등의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착한 클렌징 오일이다. 스페인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 48.39% 함유돼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클렌징 해주는 동시에 피부 외벽에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을 잃지 않는 촉촉한 세안이 가능하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