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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미니멀한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그레이양(GREYYANG)이 오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현대백화점 목동점 3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레이양(GREYYANG)은 지난 2014년 런칭 후 베이직한 아이템에 과감한 실루엣과 컬러를 더한 아이템들을 선보여 세련된 감각의 여성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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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YANG(그레이양)의 최은경 디자이너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과 소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백화점과 편집숍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로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레이양의 제품들은 그레이양 온라인 공식 사이트및 신사동 가로수길 그레이양 매장, 위즈위드, W컨셉, GS SHOP, 29cm, 퍼스트룩, 11번가와 멀티샵 브랜드 바이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gina100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