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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어느 시점에 북한과 대화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한다면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틸러슨 장관은 이같은 언급을 하면서 "우리는 어느 시점에서 그들(북한)이 그것을 이해하고, (테이블 앞에) 앉아서 대화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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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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