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직영매장에서만 선보이던 콜드브루 커피를 전 매장으로 확대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에버랜드 이용권 2매를 증정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폭염으로 콜드브루 커피를 찾는 고객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전 매장으로 확대 판매하게 되었다"며 "탐앤탐스 콜드브루 커피로 절정에 달한 무더위도 이겨내고 에버랜드 이용권까지 얻는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