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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가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의 a마켓을 연동해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유통과 금융을 연결하였으며 간편송금 한도를 100만원으로 높인 '올원송금' 출시 및 지방세도 고지서 확인부터 납부까지 모두 가능하다.
한편 농협은행은 올원뱅크 출시 1주년과 가입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9월 28일까지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매주 100명에게 또래오래치킨 기프티콘을 매일 100명에게는 지니뮤직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감사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