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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주) 클리오가 알러지, 민감 피부를 위한 하이포-알러제닉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를 런칭했다.
또한 알러지 유해성분으로 고시된 20가지의 성분 無첨가, 알러지 주의성분 78가지 無첨가로 알러지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 진정회복 라인인 '아줄렌 라인', 보습장벽 강화를 돕는 '알란토인 라인' 총 2라인으로 구성됐다.
고대 로마 그리스인들 때부터 상처 회복 성분으로 사용한 카모마일을 사용한 '아줄렌 라인'은 손상된 피부 회복과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 케어 해주는 라인으로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레스큐 거즈 패드', '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젤 크림',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크림', '하이포알러제닉 거즈 시카 마스크'까지 총 4종 출시된다. 특히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레스큐 거즈 패드'는 얼굴 뿐만 아니라 뜨거운 태양에 자극 받은 몸도 20분 만에 간편하고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멸균된 2중 거즈 패드다.
클리오는 '더마토리'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8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품목 20% 할인 행사와 함께 클럽 클리오 전 구매고객에게 체험 샘플 증정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그리고 '더마토리'의 진정회복 라인인 '아줄렌 라인'과 보습장벽 라인인 '알란토인 라인'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각 라인별 추가 샘플도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리오의 민감·예민 피부를 위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는 전국의 클럽 클리오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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