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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중량을 2배 늘리고 투톤 컬러로 특별함을 더한 빅사이즈 마카롱 '달링마카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달링마카롱'은 가성비를 이어 가용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음을 반영해 중량은 두 배로 늘리고 투톤 컬러로 보는 재미까지 더한 제품"이라며 "눈과 입이 두 배로 즐거워지는 '달링마카롱'으로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