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국내 타이어 업계 처음 국제 신용평가기관 무디스와 S&P로부터 각각 신용등급 Baa2와 BBB를 획득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혁신을 통한 성장을 이룩한 결과로 미래 타이어 기술력과 유통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드라이빙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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