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동그라미봉사단이 임직원 자녀 150여명과 함께 충남, 대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모여 더 큰 사랑을 나누기 위한시간을 마련했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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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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