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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한국여성재단·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실시해 오고 있는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9일 베트남 7박9일 방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년째 다문화 아동들이 외가를 방문하도록 하는 이 사업은 엄마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외가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사업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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