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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육군 중사가 음주운전 단속을 피하려고 의경을 치고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다.
차에 치인 의경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A 중사는 혈중알코올농도 0.116%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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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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