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25일 '맥심'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맥심 사랑나눔 여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맥심 사랑나눔 행사는 동서식품 임직원과 동서식품 커피 브랜드 '맥심'의 온라인 커뮤니티 '그녀들의 커피 이야기' 회원들이 함께하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여행, 요리 교실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