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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 국제대교 붕괴로 출근길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편, 평택 국제대교 건설 현장에선 26일 상판 4개가 무너져 내렸다. 총 길이 230m의 상판 4개가 20여m 아래 호수 바닥으로 떨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43번 국도는 무너진 상판과 이어진 공사 구간의 하부를 지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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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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