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코리아는 플래그쉽 쿠페인 '뉴 LC500h'의 본격적인 판매활동을 알리며, 이를 기념해 고객 대상 트랙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라이프 스타일 익스피리언스' 존에서는 '바버 & 테일러 서비스' 공간이 설치되어 참가자들의 패션 컨설팅을 제공한다. 고급 카페 라운지는 물론 스시 명인이 직접 만들어 주는 스시 코너 등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도 한번에 체험 할 수 있다.
렉서스 코리아 관계자는 "렉서스의 고객은 단순히 차량을 사는 것이 아니라, 렉서스의 문화와 감성을 구매하는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기대를 뛰어넘는 '경험'과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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