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골프를 입은 박성현(24. KEB하나은행)프로가 LPGA 진출 후, 7월 US 여자오픈에 우승한데 이어 불과 한 달 만에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또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페이스북에서는 박성현의 우승기념 축하 이벤트로 박성현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겨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박성현의 친필 사인 티셔츠(3매)와 아메리카노(50개)를 증정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3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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