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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지난달 3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S Factory)에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Dior)의 신제품 론칭 행사가 열렸다. 당일 현장에는 가수 현아, 에디킴, 혁오, 모델 박성진 이호정 등이 참석해 공연 및 퍼포먼스를 펼치며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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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 디올 더블 루즈는 매트와 메탈이라는 두 가지 트렌드를 하나의 립스틱에 담은 제품으로 한 번의 발색으로 매력적인 그라데이션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립스틱의 가장자리에는 선명한 컬러감의 매트 피그먼트를, 스틱의 중앙에는 빛을 반사하는 메탈릭 코어를 담아, 입술에 발랐을 때 정교한 마무리감 및 볼륨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754 꾸뛰르 레드 색상은 한국에서만 단독으로 출시되어 더욱 특별함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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