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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약국 화장품 '라프로솔'(㈜선앤원코스메틱, 대표 김영선)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 대회 기간 동안 자외선에 노출될 참가 선수들과 고객들을 위해 라프로솔 솔 화이트 크림과 솔 화이트 마스크 세트를 제공한다.
김영선 ㈜선앤원코스메틱(라프로솔) 대표는 "국내 최대 여자 프로 골프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후원사로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야외 스포츠 활동도 자외선 차단제를 듬뿍 바르고 활동이 끝난 후 집중적으로 미백관리를 해주면 잡티 없는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자외선에 과다 노출된 선수분들과 BMW VIP 고객분들이 라프로솔 솔 화이트 크림과 솔 화이트 마스크로 투명한 아름다움을 유지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은 국내 최대 규모의 여자 프로 골프 대회다. KLPGA 소속 선수 포함 144명이 참여하며 총 12억 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3억 원과 함께 약 1억 원 상당의 BMW X5 xDrive30d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오는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인천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에서 진행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