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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뉴나가 현대적인 감각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살린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믹스(mixx)'를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첫 출시한다.
특히 민감한 아이의 피부를 위해, 자극이 거의 없는 친환경 천연 소재인 '오코텍스' 인증 원단으로 시트를 제작했고 주행 중 다양한 노면 상태에서도 아이의 충격을 최소화 시켜주기 위해 '에어리스 타이어'와 '4바퀴 서스팬션'이 적용됐다.
뉴나 관계자는 "믹스는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심플함이 강조된 프리미엄 디자인에 아이와 엄마를 위한 다양한 안전기능 및 편의기능을 모두 갖춘 디럭스 유모차" 라며 "많은 엄마들에게 사랑 받는 유모차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