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 서강호)는 오는 22일(금)까지 숙면타퍼 TV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숙면타퍼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이브자리 타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7.8% 신장했다. 특히 이브자리가 '시그니쳐 메모리폼 타퍼' 광고를 집행한 시점인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9.4% 성장했다. 이브자리는 올 하반기 숙면타퍼 TV 광고를 통해 타퍼에 대한 인지도와 이해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기능성 타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고객들이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브자리 숙면타퍼가 고객들의 건강한 수면 환경 조성과 숙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