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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플라베네' 피부관리기 화제… KBS 2TV '생생정보', 좁쌀 여드름 빨리 없애는 법에 플라스마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9-11 16:52



11일, KBS 2TV '생생정보'에서 무더위와 달콤한 휴가철이 지난 후 여름내 지친 피부로 인해 여드름 환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의료. 피부미용, 자동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 받고 있는 '플라스마(플라즈마)'로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관리한 사례가 소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좁쌀여드름, 화농성여드름 등 각종 여드름은 영구적인 흉터가 남기 쉽지만 의사도 놀랄 만큼 관리를 잘한 성인 여드름 사례자의 관리 전, 후 사진과 함께 플라스마가 '아크네균(여드름균)'을 살균하여 여드름균이 점차 사라지는 실험영상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성인 여드름 사례자는 가정에서 손쉽게 플라스마 피부관리기로 여드름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전문가는 "여드름균의 세포에는 세포벽이 있는데, 플라스마의 활성종이 여드름균을 공격하면 여드름균의 세포벽이 약화되기 때문에 균이 천천히 사멸된다."며 플라스마의 원리에 대하여 설명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 방송에 등장한 '플라즈마 플라베네' 피부관리기는 공중파 정보 프로그램 및 언론을 통해 알려진 후, 실제 사용자들의 놀라운 후기들이 이어지며 화제를 불러 일으킨 제품으로 2주 이내 불만족 시 100% 환불해주는 '2주 책임환불제'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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