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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바이오 벤처기업 '㈜아리바이오'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는 18일
특히 저온숙성발효과정을 통해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allicin)'을 활성화시킴에 따라 톡 쏘는 맛은 줄이고 당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며, 위장의 자극이 덜한 발효마늘의 특성으로 위나 장이 약한 이들에게도 부담이 적다.
'㈜아리바이오' 관계자는 "마늘은 영양성분이 400여종 함유되어 있는 건강식품으로, 항암, 향균, 혈관질환 치료, 항산화, 면역증강, 중금속 해독, 항 피로작용 등 효능을 갖춰 많은 이들의 건강식품으로 애용된다"며, "자연품은 발효마늘 진액은 저온숙성을 통해 발효시킨 마늘을 사용해 유효성분이 풍부하며, 새콤달콤한 맛으로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풍요로운 한가위 추석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