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14일 특정금전신탁 상품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KB만천하(萬千下) 공익신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공익신탁에 모금된 금액은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육성, 사고·재해 예방, 인종·성 차별 예방 등의 공익사업에 쓰여지게 된다. 기부금은 매년 말 공익단체에 기부되며, 기부현황은 법무부 공익신탁 공시시스템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3 09:3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