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과 서울관광마케팅(STO)이 추석을 맞이하여 집에서 술을 빚어 조상님께 술을 올렸던 가양주 문화를 알리기 위한 '7017 서울화반 추석 차례주 빚기'를 개최한다.
강좌 후에는 한식 안주와 다양한 우리 술을 맛보는 시간도 가지게 된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로 7017 관광편의시설 공식SNS (인스타그램,페이스북)을 팔로우 하면 된다. 총 18명을 추첨을 통해 뽑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