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가 주최한 '제6회 잉글리시버디 영어말하기대회' 제주지역 특별대회가 17일(일) 오전 9시30분 제주 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편, 잉글리시버디(English Buddy)는 유초등을 위한 영어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찾아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이지웹 서비스 및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파닉스부터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까지 영어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맥밀란, 옥스포드사 등 검증된 원서를 사용해 균형잡힌 영어학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