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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원재료를 활용한 건강선물세트를 다음달 5일까지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헛개·산수유 음료로 유명한 광동제약에서 만든 선물세트 '광동 헛개&산수유즙 세트'(6만4900원)는 헛개즙(70ml) 24포와 산수유즙(70ml) 12포로 구성돼있어 부모님 선물로 제격이다. 허니부쉬와 깔라만시즙을 복합 구성한 '광동 허니부쉬꿀&깔라만시 세트'(6만4900원)는 허니부쉬꿀(80ml) 12포와 깔라만시(70ml) 24포로 구성됐다. 이 제품들은 1세트 구매시 1세트를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는 '1+1'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동일 브랜드·동일 금액 상품끼리 교차구매도 가능하다.
아울러 협력사와의 사전 계약을 통해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선보이는 단독기획 건강선물세트도 마련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