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톡톡 튀는 컬러와 유리알 광택으로 상큼한 과즙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펀치팝'을 출시했다.
베네피트 메이크업 팀 이기성 팀장은 "펀치 팝은 톡톡 튀는 컬러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고, 평소 즐겨 사용하는 립 제품 위에 사용하면 립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지지 않아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펀치팝은 오는 21일부터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