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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집값에 부담을 느끼고 탈서울 현상이 가중되면서 도심권 생활이 가능한 수도권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가 주목 받고 있다.
그 중 '꿈의마을/행복마을'은 뛰어난 교통망을 갖춰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꿈의마을/행복마을'은 주거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아파트의 쾌적함과 전원생활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성을 갖추고 있는 남양주 타운하우스다.
분양시장에서 쾌속교통망, 도로 신축 등 교통개발에 대한 관심은 늘 뜨겁다. 우수한 교통환경은 곧 주변 부동산 시장의 가치를 판가름하는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새로운 교통망이 형성되는 곳은 부동산 시장에서 다수의 수요를 끌어들여 유명세를 탄다. 그 중심에 꿈의마을, 행복마을이 위치해 있다.
쾌속교통망을 품고 있는 '꿈의마을/행복마을'은 타 도시로의 수월한 이동으로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해 넓은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뛰어난 서울 접근성으로 완성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가치를 높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그동안은 분양시장에서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역세권이 높은 평가를 받아왔지만 최근에는 이를 넘어서 쾌속교통망을 품고 있는 곳이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오 함께, 젊은부부들의 고민인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병설유치원을 비롯, 초, 중, 고 모두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곳에 위치해있어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었다. 고3 수험생들은 농어촌특별전형 지원이 가능해 수험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스타필드하남을 비롯, 행정타운, 병원, 대형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특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타운하우스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공간연출로 개방감을 극대화시킬뿐만 아니라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실사용 면적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또 옥상 테라스 및 이와 연계된 공간을 계획하고,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는 등 공간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용했다.
도심에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단지형 타운하우스로 조성하고 주택수요자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해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꿈의마을/행복마을'은 단독주택형 주거공간이면서도 아파트처럼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곳이다. 단독주택처럼 층간소음 걱정이 없는 한편 아파트와 같은 커뮤니티 형성이 젊은 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꿈의마을/행복마을'은 서울 아파트 전세가 수준에 전원생활을 누리면서 향후 주변 개발 호재로 인한 지가 상승도 기대되는 곳이라 투자가치가 확실히 보장되는 곳"이라며 "현재도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곧 분양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