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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2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서울시 관악신사시장에서 'KB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관악신사시장에는 신홍섭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와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이 함께 방문해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선물을 일일이 고르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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