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에 명절 음식을 제공하는 사랑의 도시락 나눔 행사를 펼쳤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명절음식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함께 느끼기 위해 진행했다"며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아 지속적인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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