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제작지원 하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속 신혜선의 의상이 화제다.
이날 신혜선은 럭셔리 재벌가 여성에 걸맞게 테일러드 롱 재킷으로 우아한 룩을 완벽히 표현했다. 클래식한 그레이 컬러의 롱 재킷에 깔끔한 아이보리 컬러의 터틀넥 니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가을 룩을 선보였다.
신혜선이 착용한 테일러드 롱 재킷과 터틀넥 니트는 모두 여성복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의 제품이다.
드라마 속 신혜선이 착용한 올리비아로렌의 테일러드 롱 재킷과 터틀넥 니트는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 및 브랜드 공식 온라인 쇼핑몰 (www.olivialauren.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올리비아로렌이 제작지원하고 박시후, 신혜선, 검증된 작가와 감독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11회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안이 자신의 실종과 출생에 의문을 갖기 시작하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드라마를 보는 재미가 더해지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