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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이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다양한 주제의 건강강좌를 연이어 개최한다.
오는 16일에는 뇌졸중을 주제로 오후 4시부터 신경과 김한영 교수가 강연하고, 20일에는 오후 2시부터 '행복한 노년을 위한 치매예방'을 주제로 광진구치매지원센터장이자 신경과 한설희 교수가 강의를 펼친다.
마지막으로 오는 23일에는 오후 2시부터 '유방암'을 주제로 건강강좌가 열린다. 이 강좌는 '2017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유방암센터 정수민 교수와 영상의학과 최나미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모든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