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프리미엄 TV 브랜드인 'QLED TV'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전체 TV 매출의 10% 수준까지 비중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QLED TV를 필두로 한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들어 2000달러 이상 고가 TV시장, 60인치 이상 대형 TV시장에서 동시에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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