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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NAMUH)는 12월 31일까지 스마트폰으로 계좌를 개설한 최초 신규 고객 대상으로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10년 무료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또한 타 증권사에 보관중인 주식을 옮겨오고 5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최대 현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100만원 이상 신용 거래 고객 1000명에게도 현금 3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