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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모르고 이어지는 불경기에 청년 실업률 증가, 베이비붐 세대들의 은퇴가 가속화됨에 따라 창업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그 중 상대적으로 창업이 쉬운 음식점 창업, 요식업 창업에 있어서 특별히 독립 창업보다는 소액으로 가능한 프랜차이즈 창업이 더욱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창업은 2015년 말 기준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가 2년 새에 8%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일별로 계산하면 하루에 38개꼴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생겨난 것으로 조사됐다.
찜닭 창업의 전반적인 생각을 바꾼 혁신 브랜드
'일미리 금계찜닭'은 업계 최초로 치즈와 찜닭을 결합한 브랜드이며, 홀 매장은 물론 테이크아웃 및 배달까지 가능해 안정적이며, 대형 매장이 아닌 13평인 소규모 매장에서 월 평균 35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할 정도로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를 이끌어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찜닭 창업 즉, 한식 창업은 높은 업무 강도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아이템이라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해당 브랜드는 이런 인식을 과감하게 바꾸며 찜닭 창업에 대한 허들을 낮췄다. 모든 메뉴의 소스와 레시피를 동일하게 전국 각 지점에 공급하며 3일 교육 과정만 거치면 누구든지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잇는 시스템을 갖췄다.
6년간 브랜드 검증을 마친 안정적인 브랜드
'일미리 금계찜닭'은 6년간 폐업률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효율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6년 동안 C급 상권, 대학 상권, 오피스 상권, 핫플레이스 등 다양한 상권에서 매장을 운영해 시기적인 요소와 상권에 대한 제약에 따라 어느 정도의 수익률이 나오는지 충분한 검증을 마쳐, 실제 80여개 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업종 변경 창업 및 배달 전문점 창업 시 천만원대로 창업이 가능하며,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매달 3~4개 지점이 오픈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일미리 금계찜닭은 11월 선착순으로 가맹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