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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프리미엄 뷰티 라이프 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루피움(LU'PIUM)'이 커버력과 밀착력이 뛰어난 스틱 타입 컨실러 '크리미 내추럴 커버 컨실러'를 출시한다.
루피움 크리미 내추럴 커버 컨실러는 크리미한 제형으로 발림성이 우수하고, 밀착력이 높아 잡티 등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하여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마카다미아씨오일, 달맞이꽃오일, 로즈힙오일 등 식물성 오일을 함유하여 피부에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밀착되어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 얇고 자연스럽게 커버가 가능하며,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컨실러로, 언제 어디서나 수정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루피움 '크리미 내추럴 커버 컨실러'는 1호 라이트 베이지와 2호 퐁스 베이지로 총 2가지 컬러로 출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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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 버블 토너는 1000ml 대용량으로 출시돼 코튼 퍼프에 적셔 페이스와 바디를 부드럽게 닦아낼 뿐 아니라 제공되는 150ml의 거품용기를 활용하여 버블 마사지로 흡수시키는 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루피움 '크리미 내추럴 커버 컨실러'와 프레쉬 버블 토너 (FRESH BUBBLE TONER)'는 루피움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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