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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커버와 수분, 톤업 등 피부 고민 3가지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루미너스 여신광채 글로우 쿠션'을 출시했다.
이 밖에도 42%의 수분 보습 성분과 에센스 오일을 함유한 더블 아우라 글로우 시스템을 적용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끈한 광채 피부를 완성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파운데이션 속 피팅 겔은 피부와 커버 파우더를 완벽하게 밀착시켜줘 다크닝 없이 오랫동안 화사한 피부톤을 유지해준다.
달빛쿠션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톤업 효과도 뛰어나다. 5가지 꽃 추출물이 함유된 핑크플라워 콤플렉스가 피부에 촉촉한 생기를 부여해준다. 컬러는 스킨베이지와 웜베이지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어 피부 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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