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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12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전방부대 독서카페인 청춘책방과 롯데플레저박스 캠페인으로 마련한 위문품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와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했다.
한편, 롯데는 이밖에도 다양한 나라사랑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양육 환경이 열악한 전방 지역 군인 가족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mom편한공동육아나눔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 태국, 콜롬비아, 에티오피아에 참전용사복지회관을 건립하기도 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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