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이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의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엘앤피코스메틱은 뷰티업계에서 '서브 아이템'으로 분류되어 온 마스크팩을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제품으로 선보여 '1일 1팩' 신드롬을 일으키는 등 대중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새로운 아이템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여 ▲3세대 마스크 시트로 불리는 독특한 제형의 바이오 셀룰로오스를 사용한 '캡슐100 바이오세컨덤 마스크' ▲집에서도 전문 에스테틱 케어를 받은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스톤칩이 시트에 부착 된 '메디힐 서클포인트 마스크' 등 다양한 마스크팩 제품 라인업을 연이어 선보여왔다.
한편 엘앤피코스메틱은 2016년 연 매출 4,000억 원을 달성하고 지난 10월 마스크팩 단일 품목으로 누적 판매량 10억 장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6개국에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엘앤피코스메틱은 지난 5월 16일 비전선포식을 통해 '2025년까지 전 세계 붙이는 화장품 1위, 글로벌 뷰티 브랜드 Top 10 진입'을 선언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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