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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V30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화면은 커졌지만 무게는 가벼워져 가시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잡았기 때문이다. 특히 카메라 기능은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LG V30는 한국 출시 후 지난 10월부터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를 하고 있으며 외신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IT 전문매체 안드로이드 어쏘리티는 "6인치대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었던 믿을 수 없이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를 구현했다"고 평가했고, 씨넷은 "나의 일상을 영화같이 표현해 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카메라 촬영할 때마다 사용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