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작들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20점과 우수작 200점을 선정하게 되며, 수상작들은 연내 진행될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육 자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진행된 제1회 '플레이더세이프티'에는 약 4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최우수작들은 교통안전 교육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유튜브 조회수 20만뷰 이상을 달성하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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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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