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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24일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이마트 월계점 1층에서 팬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농심이 새롭게 출시한 '신라면블랙'은 전자레인지로 조리 시 용기가 녹지 않는 특수 종이재질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끓는 물 온도인 100℃ 전후로 오랜 시간 가열해도 용기 재질에 변화가 없어 안전성에 우려가 없도록 했다. 전자레인지가 없는 경우, 끓는 물을 부어서 먹는 일반적인 조리도 물론 가능하다.
또한, '신라면블랙'은 2가지 조리법(전자레인지 or 끓는 물)에 모두 적합한 면발로 개발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두 가지 양념 스프로 깊고 구수한 국물맛을 구현했으며, 크고 다양한 건더기는 맛의 풍미를 올려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