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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이 20일(금), 화담숲 힐링빌 3층 전시관에서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화담숲 사계 사진展'을 오픈한다.
한편 화담숲은 13일부터 한 달 동안 '진달래 철쭉 축제'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시관 입구 키오스크에서 사전 예약 후 시간당 20명씩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김형우 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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